정신간호사회, 자랑스러운 정신간호사상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2-24 오전 10:17:52
정신간호사회는 황관옥 충남대병원 간호과장과 유성자 전주시 덕진보건소 정신보건센터장에게 2월 15일 총회에서 `자랑스러운 정신간호사상'을 수여했다. 또 하양숙 전 한국정신보건전문간호사회장과 장화순 전 정신간호분야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 두 단체의 성공적인 통합에 따라 2004년 10월 정신간호사회가 창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