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간호사협회 새회장 이원희 교수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2-08 오후 15:21:27
대한기독간호사협회는 제33회 정기총회 및 전국 수련회를 2월 2~3일 열고 신임 회장에 이원희 연대 간호대학 교수를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후자 영남이공대학 간호과 교수와 조현숙 관동대 명지병원 간호팀장이 뽑혔다.
총회에서는 협회를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회원들이 국제적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올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9회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수련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출판사업과 협회 회관 건립 모금 활동도 계속 추진키로 했으며, 내년 중에 성지순례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전인건강의 이해'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는 전인건강에 대한 신학적 간호학적 의학적 이해에 관한 강연이 진행됐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총회에서는 협회를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회원들이 국제적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올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9회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수련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출판사업과 협회 회관 건립 모금 활동도 계속 추진키로 했으며, 내년 중에 성지순례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전인건강의 이해'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는 전인건강에 대한 신학적 간호학적 의학적 이해에 관한 강연이 진행됐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