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신년모임 가져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1-19 오전 10:38:47
부산시간호사회(회장 송영선)는 1월 9일 부산 코모도호텔 15층 오륙도홀에서 신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새해를 맞이해 간호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임원과 상임위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사회 임원과 상임위원, 전임 회장단, 산하단체 지회장, 간호대학(과)장 등 55명이 참석했다.
송영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지역 간호사 회원들의 구심점이 되는 간호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이날 모임은 새해를 맞이해 간호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임원과 상임위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사회 임원과 상임위원, 전임 회장단, 산하단체 지회장, 간호대학(과)장 등 55명이 참석했다.
송영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지역 간호사 회원들의 구심점이 되는 간호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