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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간염의 날 --- 2030년까지 간염 퇴치 달성 위해 노력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28 오전 10:56:42

[로고 이미지 제공=세계 간염의 날 홈페이지]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맞아 세계보건기구(WHO)는 올해의 주제를 ‘간염, 지체할 수 없습니다(Hepatitis can’t wait)’로 정했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간염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간염의 예방과 진단,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0... 세계 간염의 날은 바이러스 간염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와 각국의 바이러스 간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2010년 제63차 세계보건총회에서 제정됐다.

B형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한 공로로 1976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루크 블럼버그(Baruch Samuel Blumberg)의 생일인 7월 28일을 세계 간염의 날로 지정했다.

0... 질병관리청은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공중보건에 위협이 되는 간염 퇴치를 위해 바이러스 간염의 예방과 진단,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7월 28일 오후 4시 한국국제협력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대한간학회 등과 함께 ‘2021년 간염 대응 발표회(세미나)’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시각으로 7월 28일 오후 9시 세계 고위급 간담회(화상회의)를 통해 2030년까지 간염 퇴치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각국의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0... 바이러스 간염의 퇴치는 적극적인 예방접종과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통해 달성할 수 있다. 특히 B형간염과 C형간염은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A형간염 예방을 위해 2015년 이후 A형간염을 국가예방접종에 포함해 만 12~23개월 소아에 대한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전수감시와 적극적인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 규명과 전파 차단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B형간염은 1995년 이후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됐으며, 2002년부터 B형간염에 감염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예방사업이 진행 중이다.

C형간염은 2017년에 전수감시가 도입됐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와 감염원을 밝히고 있다.

특히 B형간염과 C형간염은 만성간염으로 진행돼 간경변증이나 간암을 일으킬 수 있어 조기에 진단을 받고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정부는 예방접종과 함께 환자감시 및 역학조사 등을 통해 바이러스 간염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B형‧C형간염과 같은 만성간염에서 조기발견‧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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