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간호사회 전화연 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 받아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19 오전 11:53:16
경기도간호사회 전화연 회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평가업무에 깊은 관심을 갖고 국민보건향상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장 44주년 및 창립 21주년(7월 1일)을 맞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인기 심사평가원 수원지원장이 전화연 경기도간호사회장에게 감사패를 7월 14일 전달했다.(사진)
전화연 회장은 “앞으로도 심사평가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