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간호사회 `간호와 여성의 힘' 특강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12-01 오전 09:59:08
제주도간호사회(회장 김애경)는 `2005년도 특별초청강연'을 11월 19일 제주한라대학 한라아트홀 소극장에서 가졌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전여옥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지방자치시대 간호와 여성의 힘' 주제강연을 통해 새 시대의 여성과 간호의 역할에 대한 전망을 펼쳐 강연에 참석한 200여명 회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여옥 의원은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로 여성의 섬세함과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감각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여성의 저력을 가지고 정치에 참여해 새 바람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김애경 회장은 “회원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걸맞은 진정한 간호의 실천자로 거듭나 전문직 여성으로서 간호사의 진가를 사회에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이날 강사로 초청된 전여옥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지방자치시대 간호와 여성의 힘' 주제강연을 통해 새 시대의 여성과 간호의 역할에 대한 전망을 펼쳐 강연에 참석한 200여명 회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여옥 의원은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로 여성의 섬세함과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감각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여성의 저력을 가지고 정치에 참여해 새 바람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김애경 회장은 “회원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걸맞은 진정한 간호의 실천자로 거듭나 전문직 여성으로서 간호사의 진가를 사회에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