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간호사회 간호행정세미나 개최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11-24 오전 09:53:46
경남간호사회(회장 신상춘)는 `케어 매니저와 공적노인요양보장제도'를 주제로 11월 11일 창원파티마병원에서 간호행정세미나를 개최했다.
간호부서장과 중간관리자 160여명이 참가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노인전문간호사의 전망(은 영 경상대 간호학과 교수) △케어 매니저의 역할 및 교육(전은영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교수) △노인요양시설 창업 및 운영(홍순탁 부산 은애너싱홈 원장)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
신상춘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중견간호사들이 급변하는 노인복지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임상과 교육 현장에서 운영과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현장의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간호부서장과 중간관리자 160여명이 참가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노인전문간호사의 전망(은 영 경상대 간호학과 교수) △케어 매니저의 역할 및 교육(전은영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교수) △노인요양시설 창업 및 운영(홍순탁 부산 은애너싱홈 원장)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
신상춘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중견간호사들이 급변하는 노인복지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임상과 교육 현장에서 운영과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현장의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