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간호사회 간호지도자 윤리세미나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11-03 오전 09:46:21
광주광역시간호사회(회장 강혜영)는 10월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노인복지회관에서 `Nursing Innovation'을 주제로 2005 간호지도자 윤리세미나를 개최했다.
80여명의 간호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경림 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Nursing Innovation'에 대해 주제강연 했으며, 광주시간호사회 공수자 이사가 주축이 돼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에 대한 애니어그램 테스트가 진행됐다. 광산구노인복지회관 예술단 3개팀이 참여한 공연과 댄스스포츠, 광주시간호사회 임원진들의 합창공연 순서도 마련됐다.
강혜영 회장은 “간호지도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며 “혁신이란 무엇인가, 간호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숙고해보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80여명의 간호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경림 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Nursing Innovation'에 대해 주제강연 했으며, 광주시간호사회 공수자 이사가 주축이 돼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에 대한 애니어그램 테스트가 진행됐다. 광산구노인복지회관 예술단 3개팀이 참여한 공연과 댄스스포츠, 광주시간호사회 임원진들의 합창공연 순서도 마련됐다.
강혜영 회장은 “간호지도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며 “혁신이란 무엇인가, 간호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숙고해보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