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간호사회 학술논문 발표대회
[편집국] 이낙규 nexu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11-03 오전 09:45:52
대구시간호사회(회장 서순림)는 제8회 학술논문 발표대회를 10월 25일 동일교육관 6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500여명의 회원 및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총 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최우수상에 `신생아 제대관리방법에 따른 제대탈락시기와 제대 주위 피부상태 비교'(김미조 간호사 외 8명 공동연구논문-파티마병원)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집단음악요법의 정신질환자의 우울 및 입원생활 적응능력에 미치는 영향'(배영주, 정선영 간호사 외 4명 공동연구논문-대구가톨릭대학병원)과 `Braden scale을 이용한 중환자실 입원환자의 욕창위험 요인사정과 욕창발생과의 관계'(김지은 간호사 외 4명 공동연구논문-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가 뽑혔다.
이낙규 기자 nexus@koreanurse.or.kr
이날 대회에는 500여명의 회원 및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총 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최우수상에 `신생아 제대관리방법에 따른 제대탈락시기와 제대 주위 피부상태 비교'(김미조 간호사 외 8명 공동연구논문-파티마병원)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집단음악요법의 정신질환자의 우울 및 입원생활 적응능력에 미치는 영향'(배영주, 정선영 간호사 외 4명 공동연구논문-대구가톨릭대학병원)과 `Braden scale을 이용한 중환자실 입원환자의 욕창위험 요인사정과 욕창발생과의 관계'(김지은 간호사 외 4명 공동연구논문-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가 뽑혔다.
이낙규 기자 nexus@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