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성모병원, 100일 맞은 신입간호사 축하와 격려
[편집국] 엄용주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6-17 오전 09:23:16
평택성모병원 간호부(부장 윤현화)가 올해 입사 100일을 맞이한 신입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민정기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간호부 각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신입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신입간호사들이 100일 동안 근무하며 느낀점과 앞으로의 포부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100일간의 여정을 기록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각 부서에서 준비한 축하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현화 간호부장은 “신입간호사들의 교육에 힘써준 선배 간호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입간호사들이 앞으로 더 멋진 간호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중심의 간호로 더욱 더 신뢰받는 간호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