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이식 간호표준 필요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9-22 오전 10:52:07
조혈모세포이식에 관한 간호표준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조혈모세포이식간호사회(회장 조미영)는 최근 열린 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하계학술심포지엄에서 간호분야 위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2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조혈모세포에 있어 간호사의 전문적 역할:일본의 사례에 비춰(미츠코 아라키 동경국립암센터 조혈모세포이식병동 수간호사) △조혈모세포이식의 간호사례(김광성 가톨릭대 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 코디네이터) △한국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의 간호표준(손정숙 서울대병원 수간호사)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
조미영 회장은 “조혈모세포이식학술대회의 간호분야 위성 심포지엄은 2004년도 동계학술대회시 합동세션으로 처음 시작돼 이번이 세 번째”라며 “열띤 논의와 호응속에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조혈모세포이식에 대한 간호표준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심포지엄에서는 △조혈모세포에 있어 간호사의 전문적 역할:일본의 사례에 비춰(미츠코 아라키 동경국립암센터 조혈모세포이식병동 수간호사) △조혈모세포이식의 간호사례(김광성 가톨릭대 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 코디네이터) △한국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의 간호표준(손정숙 서울대병원 수간호사)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
조미영 회장은 “조혈모세포이식학술대회의 간호분야 위성 심포지엄은 2004년도 동계학술대회시 합동세션으로 처음 시작돼 이번이 세 번째”라며 “열띤 논의와 호응속에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조혈모세포이식에 대한 간호표준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