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간호사회 `유비쿼터스' 특강
[편집국] 백찬기 ckbac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7-07 오전 08:59:40
대구시간호사회(회장.서순림)는 학술특강을 간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28일 동일교육관 6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특강은 `유비쿼터스(Ubiquitous) 병원의 도입과 전망' 주제로 장병철 세브란스병원 의료정보실장이 진행했다.
장 실장은 이날 세브란스 신축병원의 유비쿼터스 병원 도입 배경과 실행과정, 병원환경 통합시스템, 스마트카드 등에 대해 강연했다.
유비쿼터스란,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말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병원과 가정, 자동차는 물론 산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특강은 `유비쿼터스(Ubiquitous) 병원의 도입과 전망' 주제로 장병철 세브란스병원 의료정보실장이 진행했다.
장 실장은 이날 세브란스 신축병원의 유비쿼터스 병원 도입 배경과 실행과정, 병원환경 통합시스템, 스마트카드 등에 대해 강연했다.
유비쿼터스란,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말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병원과 가정, 자동차는 물론 산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