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맞은 국립중앙의료원 임효상 간호사 언론인터뷰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3-02 오전 07:30:59
화이자 백신 접종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2월 27일 오전 9시 시작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권역 및 지역예방접종센터 의료진들이 백신 접종과정을 참관했다.
jt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임효상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는 “다른 예방접종 맞을 때와 크게 차이를 못 느꼈다”면서 “제가 먼저 맞았으니까 앞으로 다른 코로나19 환자분들을 간호할 때 더 최선을 다해서 간호해야 되겠다는 사명감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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