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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입직원 웰컴 키트 ‘두근두근’ 선물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26 오후 05:00:41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웰컴 키트 ‘두근두근’을 제작해 올해부터 새내기 직원들에게 증정한다.

웰컴 키트 ‘두근두근’은 신입직원들의 병원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이들을 환영하는 병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긴장감 해소와 조직문화의 빠른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즐거운 병원생활이 되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웰컴 키트는 에코백과 다이어리, 텀블러, 슬림 거울과 필기구 등으로 구성됐다.

김상일 병원장은 “병원 미래의 주역인 신입직원들이 밝고 즐겁게 병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마련은 물론 새내기들이 병원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독일의 글로벌기업 평가전문회사 ‘스태티스타’가 실시한 조사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2021’에 선정되며 ‘비대학, 비공공병원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김상일 병원장이 고용시장 활성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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