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이미선 간호과장 병원 발전기금 후원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1-18 오후 04:54:16
예수병원 이미선 특수부서외래 간호과장이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김철승 병원장에게 지난 12월 31일 전달했다.
이미선 간호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예수병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미선 간호과장은 1983년 예수병원에 입사해 38년간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