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간호사회 2020년 총회 … 안옥희 회장 재선임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2-31 오전 12:51:39
전북간호사회는 제71회 정기총회(제29회 대의원총회)를 12월 29일 열고 안옥희 현 회장(우석대 간호대학 교수, 사진)을 재선임했다.
총회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연기됐으며, 이번에 3곳으로 분산돼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 안옥희 회장과 함께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 김숙자(정읍시 유정보건진료소장) △제2부회장 = 신은숙(전북대병원 간호부장)
△이사 = 강정희(전북대 간호대학 교수) 김세령(예수대 간호학부장) 김현숙(전북대병원 진료비심사과장) 류정임(원광대병원 간호부장) 문영희(전주병원 간호총괄이사) 박경자(전북도 건강안전과 건강지원팀장) 박금숙(원광보건대 간호학부장) 박정자(예수병원 간호과장) 오희숙(군산의료원 간호팀장) 이정은(진안군 평장보건진료소장)
△감사 = 박연임(남원의료원 간호과장) 차연화(원광대병원 간호팀장).
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