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간호사회 새 로고 개발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4-07 오후 13:38:04
임상간호사회(회장·성영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로고를 개발했다.
새 로고가 담고 있는 핵심개념은 `손에 손잡고 하나되어 가는 세상'이며 전체적으로 원형을 기본으로 해 사람과 cross(열십자 기호) 형태로 구성됐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다양한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화합과 배려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과 도전을 표현했다.
사람의 형상은 구성원 개개인의 역할과 개성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세 가지 컬러로 나타냈다. 사랑과 애정을 상징하는 magenta(자홍색), 전문성과 비전을 상징하는 purple(보라색), 믿음과 신뢰를 상징하는 green(녹색)을 사용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새 로고가 담고 있는 핵심개념은 `손에 손잡고 하나되어 가는 세상'이며 전체적으로 원형을 기본으로 해 사람과 cross(열십자 기호) 형태로 구성됐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다양한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화합과 배려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과 도전을 표현했다.
사람의 형상은 구성원 개개인의 역할과 개성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세 가지 컬러로 나타냈다. 사랑과 애정을 상징하는 magenta(자홍색), 전문성과 비전을 상징하는 purple(보라색), 믿음과 신뢰를 상징하는 green(녹색)을 사용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