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친절직원’ 및 ‘손 위생 우수 직원’ 시상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1-04 오후 04:12:29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친절직원 및 올바른 손 위생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환자와 내원객들의 추천을 받은 친절직원과 손 위생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감염 예방에 적극 동참한 손 위생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친절직원에는 김유라·박선영·김영주·유보람·신 미·김유은 간호사 등 10명이 선정됐다. 손 위생 우수 직원에는 안주희 간호사 등 4명이 선정됐다.
윤권하 병원장은 “환자 및 고객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고, 올바른 손 위생을 통해 감염 예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고객중심의 건강한 병원 환경이 정착되고, 감염 예방 문화가 일상화될 때까지 마음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