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간호사회 김영임 회장 유임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2-03 오전 10:52:58
산업간호사회는 제11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지난 26일 열어 김영임 현 회장(한국방송대 간호학과 교수)을 재선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회원배가를 위해 인터넷, 협회지, 우편 홍보물 등을 통해 회원가입을 독려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회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보건관리자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학술대회를 활발히 운영하기로 했다. 매년 개최하고 있는 `근로자 보건교육 경연대회'의 명칭을 `산업간호 우수사례 경연대회'로 변경하고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 향상을 위해 취업활성화, 고용조건 및 근무조건 개선, 유공자 포상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김영임 회장이 `제2차 산재예방 5개년 계획과 산업간호' 주제로 특강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이날 대의원들은 회원배가를 위해 인터넷, 협회지, 우편 홍보물 등을 통해 회원가입을 독려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회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보건관리자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학술대회를 활발히 운영하기로 했다. 매년 개최하고 있는 `근로자 보건교육 경연대회'의 명칭을 `산업간호 우수사례 경연대회'로 변경하고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 향상을 위해 취업활성화, 고용조건 및 근무조건 개선, 유공자 포상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김영임 회장이 `제2차 산재예방 5개년 계획과 산업간호' 주제로 특강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