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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간호사회 ‘간호문학·간호사진’ 공모 수상작 시상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0-16 오후 04:02:51

부산시간호사회(회장 황지원)는 제22회 간호문학 및 간호사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

시상식은 당초 부산시간호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있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수상자가 소속된 각 병원으로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은 간호실천과 인간사랑 및 자유 주제로 진행됐다. 간호문학 부문에 31편과 간호사진 부문에 3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간호문학 △최우수작 = ‘움이 튼다’(시, 배주언·인제대 부산백병원) △우수작 = ‘치매극복 : 치매환자 가족의 고통을 반으로!’(수기, 이숙정·진구보건소) ‘잔불’(시, 허준호·부산의료원) △가작 = ‘아이의 선물’(수기, 김영희·부산대병원) ‘엄마라, 고마워’(수필, 전수경·김원묵기념봉생병원) ‘복숭아 아기’(시, 정희영·구포부민병원)

◇ 간호사진 △최우수작 = ‘마음을 담은 두드림’(박소희·부산성모병원) △우수작 = ‘사랑합니다’(박소윤·부산성모병원) ‘당황하지 않도록’(전경진·동래봉생병원) △가작 = ‘아기천사와 백의의 천사’(김현영·인제대 해운대백병원) ‘함께 호흡해요’(박현희·부산성모병원) ‘하트 속의 하트’(이미현·김원묵기념봉생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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