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신년모임 가져
[편집국] 백찬기 ckbac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1-20 오전 11:01:31
부산시간호사회(회장·송영선)는 6일 부산 코모도호텔 15층 오륙도홀에서 신념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간호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임원과 상임위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사회 임원과 상임위원, 전임 회장단, 산하단체 지회장, 간호대학(과)장 등 55명이 참석했다.
송영선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간호사회가 7000여명 회원의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서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이날 모임은 간호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임원과 상임위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사회 임원과 상임위원, 전임 회장단, 산하단체 지회장, 간호대학(과)장 등 55명이 참석했다.
송영선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간호사회가 7000여명 회원의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서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