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투석 평가 3회 연속 1등급 기관 27개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7-24 오전 09:29:16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를 통해 3회 연속 1등급을 받은 기관이 27개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6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를 7월 22일 발표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3회 연속 1등급을 받은 기관은 27개로 상급종합병원 17개, 종합병원 8개, 의원 2개이다.
△상급종합병원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북대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종합병원 = 강동성심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원자력병원,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동국대일산병원, 강원대병원
△의원 = 대구열린의원, 충남 권내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