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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냉난방·음압장비 갖춘 선별진료소 운영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7-22 오후 04:46:29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냉난방 및 음압장비를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를 7월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천시는 올해 1월 27일 감염병 위기경보 3단계 경계 이후 일반 컨테이너로 만든 선별진료소를 운영해왔다.

이번에 여름철 무더위에 대한 대비책으로 근무자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진료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를 개선하게 됐다.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을 위한 재난관리기금을 지원받아 개선한 새 선별진료소는 냉난방 및 음압장비를 갖췄다.

이천시 관계자는 “냉난방 및 음압장비를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근무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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