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간호사회 `셀프 리더십' 세미나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10-14 오전 08:37:50
울산시간호사회(회장·이숙희)는 `창조적 조직을 위한 셀프 리더십' 주제로 관리자 세미나를 지난 8∼9일 울산교육수련원에서 개최했다. 수간호사 이상 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강연은 임영준 한국인력개발원 영남본부장이 맡았으며 긍정적인 사고로 타인에게 다가가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와 후배, 나아가 조직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방법과 실천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창조적 조직을 위한 리더의 덕목 △대한간호협회 발전방안 △울산시간호사회 내년도 사업 계획을 위한 제안 △간호사의 대지역사회 봉사 및 활동 방안 △간호법 제정을 위한 활동 방안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조별 토의가 진행됐다.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선 이한주 대한간호협회 기획정책국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주제강연은 임영준 한국인력개발원 영남본부장이 맡았으며 긍정적인 사고로 타인에게 다가가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와 후배, 나아가 조직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방법과 실천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창조적 조직을 위한 리더의 덕목 △대한간호협회 발전방안 △울산시간호사회 내년도 사업 계획을 위한 제안 △간호사의 대지역사회 봉사 및 활동 방안 △간호법 제정을 위한 활동 방안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조별 토의가 진행됐다.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선 이한주 대한간호협회 기획정책국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