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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간호·보건의료 리더 한자리에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6-17 오후 03:42:14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엘리자베스 이로 (세계보건기구 간호정책수석)

    아네트 케네디 (국제간호협의회 회장)

   프란카 카데 (국제조산사연합 회장)

    나이젤 크리습 (널싱 나우 공동위원장)

    쉴라 틀로우 (널싱 나우 공동위원장)

    무나 알 후세인 (요르단 국왕 어머니)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세계보건기구-국제간호협의회-국제조산사연합 ‘화상회의’

간협, 코로나19 대응 ‘K-널싱’ 경험 세계와 공유

제8차 세계보건기구(WHO)-국제간호협의회(ICN)-국제조산사연합(ICM) 3자 회의’가 열렸다.

3자 회의(Triad Meetings)는 2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6월 16∼18일 열렸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130여개국 간호협회 대표, 세계 간호 리더, 각 정부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여했다.

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사무총장과 엘리자베스 이로(Elizabeth Iro) 간호정책수석, ICN 아네트 케네디(Annette Kennedy) 회장, ICM 프란카 카데(Franka Cadée) 회장 등이 참석했다.

널싱 나우 나이젤 크리습(Nigel Crisp) 공동위원장과 쉴라 틀로우(Shiela Tlou) 공동위원장, 요르단 국왕의 어머니 무나 알 후세인(Princess Muna al-Hussein) 등이 코로나19 최전선의 세계 간호사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첫날 16일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범사례로 ‘K-널싱’이 소개됐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해온 한국의 사례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및 도전과제, 근거(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적 대화, 세계간호현황보고서, 간호 리더십 등이 논의됐다.

*신경림 회장 기조연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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