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코로나19 기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환자 위해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세요”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5-14 오후 04:58:54

"국제간호사의 날에 축하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 간호사들 열심히 한다고,

여기 뉴스에도 나와요.

간호사들이 젊고 힘이 있을 때

열심히 환자들 사랑해주고, 봉사해주고, 치료해주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저와 마가렛은 젊을 때 소록도에 가서 40여년 너무 기쁘게, 보람 있게 일했어요.

여러분께 열심히 살라고, 열심히 봉사하라고,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보는 데 일생을 바친 마리안느 스퇴거(사진 왼쪽)와 마가렛 피사렉. 마리안느 간호사가 오스트리아에서 전화로 육성 메시지를 보내왔다.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