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the큰병원 ‘발렌타인데이, 간호과가 쏜다’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2-14 오후 05:33:38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 김경범, 간호차장 임선미)은 ‘해피 발렌타인데이, 간호과가 쏜다!’ 이벤트를 2월 14일 개최했다. 간호과에서 주관했으며, 신나는 직장 문화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꽝 없는 달달한 뽑기’ ‘정어리 모양의 초콜릿’ 등의 이벤트를 통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임선미 간호차장은 “지난해 여성 직원들을 위한 화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남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좋아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부서 간의 화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