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간호사회 울산역 캠페인
강원도간호사회 춘천역 캠페인
충남간호사회 천안아산역 캠페인
전북간호사회 전주역 캠페인
인천시간호사회 주안역 캠페인
광주시간호사회 광주송정역 캠페인
충북간호사회 오송역 캠페인
전남간호사회 목포종합버스터미널 캠페인
대한간호협회 전국 시도간호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1인 1마스크 쓰기’ 캠페인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시도간호사회에서는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물과 마스크를 나눠주며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울산시간호사회(회장 이경리)가 2월 11일 울산역에서, 강원도간호사회(회장 장희정)가 2월 12일 춘천역에서, 충남간호사회(회장 임미림)가 2월 12일 천안아산역에서, 전북간호사회(회장 안옥희)가 2월 12일 전주역에서, 인천시간호사회(회장 장성숙)가 2월 14일 주안역에서, 광주시간호사회(회장 이숙자)가 2월 14일 광주송정역에서, 충북간호사회(회장 박미숙)가 2월 17일 오송역에서, 전남간호사회(회장 장영숙)가 2월 18일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에 앞서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서울시간호사회, 부산시간호사회, 대전시간호사회, 경남간호사회, 경기도간호사회, 대구시간호사회와 경북간호사회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간호사신문 2월 13일자 보도)
대한간호협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국적인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숙·최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