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전북지회 총회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6-17 오전 09:54:11
임상간호사회 전북지회는 제17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회장에 남해순 원광대병원 간호팀장을, 부회장에 최덕자 전북대병원 간호부장을 선출했다.
지회는 올해 도내 신설병원 방문을 통한 회원 확보를 역점사업으로 정했으며, 회원 단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가진 시상식에서는 조점엽 예수병원 수간호사가 회장 표창을, 김인경(원광대병원)·김선자(노송전주병원)·이은희(우석대전주한방병원)·최창미(성바오로복지병원) 간호사가 모범회원상을 수여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지회는 올해 도내 신설병원 방문을 통한 회원 확보를 역점사업으로 정했으며, 회원 단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가진 시상식에서는 조점엽 예수병원 수간호사가 회장 표창을, 김인경(원광대병원)·김선자(노송전주병원)·이은희(우석대전주한방병원)·최창미(성바오로복지병원) 간호사가 모범회원상을 수여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