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엉거 박사 ‘의미요법’ 특강 11월 24일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10-28 오전 09:19:24
가톨릭대 간호대학(학장 송경애), 삼육대 간호대학(학장 고명숙), 한국호스피스완화간호사회(회장 김숙남)는 정신과의사 폴 엉거 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11월 24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별관 205호 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의미요법에서 바라보는 영적존재로서 인간에 대한 이해’ 주제로 마련된다. 폴 엉거 박사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경험을 토대로 상담치료의 하나인 의미치료를 창시한 유태계 정신과의사 빅터 프랭클의 제자이다.
사전등록 없음. 참가비 무료. 문의 02)2258-7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