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간호사회 아동양육시설 후원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10-16 오전 08:51:56
광주시간호사회(회장 이숙자)가 아동양육시설인 '노틀담 형제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숙자 광주시간호사회장, 김숙정 광주시간호사회 제1부회장, 정순복 광주시간호사회 제2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노틀담 형제의 집 시설장 김희순 수녀가 참석했다.
이숙자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