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간호사회 '제주간호' 발간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1-15 오전 08:54:11
제주도간호사회(회장·김애경) 소식지 '제주간호' 제9호가 최근 발간됐다.
이번 호는 간호사회 주요사업, 회원들의 생활글, 학술정보 등 알차고 다양한 내용들이 78페이지 분량에 올 컬러로 만들어졌다. 강기선 편집위원장을 비롯해 간호사 11명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권두의 '보내는 2003년 아쉬움을 남기면서'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치러진 주요 행사와 사업이 요약 정리돼 있다. 이정희 간협 제1부회장의 '제주간호의 발전을 기대하며' 등 3편의 특별기고가 실렸고 제주한라대학 PBL교육연구원과 삼달보건진료소 탐방기가 사진과 함께 소개돼 있다.
'지구촌 기행문'에는 회원들이 세계 각국을 다니며 보고 느낀 것들이 담겨져 있으며 '신규꼬리표 떼어내기' 등 10편의 회원기고문, 학술논문도 실렸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이번 호는 간호사회 주요사업, 회원들의 생활글, 학술정보 등 알차고 다양한 내용들이 78페이지 분량에 올 컬러로 만들어졌다. 강기선 편집위원장을 비롯해 간호사 11명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권두의 '보내는 2003년 아쉬움을 남기면서'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치러진 주요 행사와 사업이 요약 정리돼 있다. 이정희 간협 제1부회장의 '제주간호의 발전을 기대하며' 등 3편의 특별기고가 실렸고 제주한라대학 PBL교육연구원과 삼달보건진료소 탐방기가 사진과 함께 소개돼 있다.
'지구촌 기행문'에는 회원들이 세계 각국을 다니며 보고 느낀 것들이 담겨져 있으며 '신규꼬리표 떼어내기' 등 10편의 회원기고문, 학술논문도 실렸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