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프리셉터 워크숍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3-05 오전 11:34:21
한양대구리병원(병원장 김재민)은 `제9회 프리셉터 워크숍'을 2월 22일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김재민 병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프리셉터의 역량 다지기' `프리셉터 마음나누기' `프리셉터 운영지침 및 실습일지 작성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3∼5년차 이상의 숙련된 간호사 24명을 프리셉터로 선정했다.
김재민 병원장은 “신입간호사들의 업무 적응을 위해 고생하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긍정적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