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간호사회 학술세미나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12-04 오전 09:26:57
전라북도간호사회(회장·노연순)는 2003년도 추계 학술세미나를 간호사와 간호학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전북대병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윤순녕 대한간호정우회장은 `21C 성공적인 간호시대의 실현' 주제강연에서 국내외 보건의료계 동향, WTO/DDA 의료서비스 개방, 전문간호사, 참여정부의 간호관련 공약, 간호영역별 현안문제, 간호 아젠다, 간호정책 실현 등 7개 테마별 현황과 과제를 언급하고 간호사 정치 참여의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간호정우회의 사업과 활동을 소개했다.
두 번째 `웃음과 건강'을 주제강연한 김동석 홍익서비스코리아 강사는 웃음에서 생산되는 긍정적 에너지에 관해 설명하고 "웃음이야말로 감동의 서비스 마인드를 갖게 하는 최고급 자기정화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이날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윤순녕 대한간호정우회장은 `21C 성공적인 간호시대의 실현' 주제강연에서 국내외 보건의료계 동향, WTO/DDA 의료서비스 개방, 전문간호사, 참여정부의 간호관련 공약, 간호영역별 현안문제, 간호 아젠다, 간호정책 실현 등 7개 테마별 현황과 과제를 언급하고 간호사 정치 참여의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간호정우회의 사업과 활동을 소개했다.
두 번째 `웃음과 건강'을 주제강연한 김동석 홍익서비스코리아 강사는 웃음에서 생산되는 긍정적 에너지에 관해 설명하고 "웃음이야말로 감동의 서비스 마인드를 갖게 하는 최고급 자기정화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