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 국제심포지엄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12-18 오후 01:27:35
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본부장 박미란)는 개원 5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미래를 향한 간호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략' 주제로 12월 7일 개최했다.
한국, 미국, 일본 등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했다. 강북삼성병원의 경력개발 시스템, 미국 간호교육시스템 동향, 간호의 질 관리 및 간호전문성 향상 전략, 임상간호사 보유 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한국의 간호전문성 향상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박미란 간호본부장은 “국제적 간호이슈를 공유함으로써 간호전문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확인하고 글로벌 관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