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간호사회 간호행정자 세미나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11-13 오전 11:00:45
전라남도간호사회(회장·이명숙)는 간호행정자 세미나를 `Leadership Development' 주제로 최근 영암 월출산관광호텔에서 간호사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변화의 충격 달라진 역할' `셀프리더의 자기경영' `부하육성의 철학' `코칭스킬 점검' `코칭의 핵심 원리' 등 소주제를 놓고 특강과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찬배 씨테크연구소장은 "간호 리더들은 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진 역할을 바르게 인식하고 후배 육성을 위한 코칭스킬을 바로 익혀 리더로서의 자기 경영전략을 수립,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소장은 문제해결 지원책으로 서로간 차이점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하 육성은 질책보다 격려와 칭찬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세미나에서는 `변화의 충격 달라진 역할' `셀프리더의 자기경영' `부하육성의 철학' `코칭스킬 점검' `코칭의 핵심 원리' 등 소주제를 놓고 특강과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찬배 씨테크연구소장은 "간호 리더들은 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진 역할을 바르게 인식하고 후배 육성을 위한 코칭스킬을 바로 익혀 리더로서의 자기 경영전략을 수립,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소장은 문제해결 지원책으로 서로간 차이점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하 육성은 질책보다 격려와 칭찬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