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간호사회 새 회관으로 이전
[편집국]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12-04 오전 11:22:47
전남간호사회(회장 장영숙)가 새 회관 이전을 완료하고, 역대 회장단을 11월 16일 초청했다.
전남간호사회 최명성 전임 회장, 김정란 전임 회장, 박진영 전임 회장, 이명숙 전임 회장, 안채순 전임 회장, 정광숙 전임 회장이 참석해 새 회관을 둘러봤다.
새 회관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로 234 트리폴리앙프라자 A동 501호에 마련됐다. 전남간호사회 사무실과 회의실, 50명 수용 가능한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전화(061-277-2292) 및 팩스(061-274-2292) 번호는 종전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