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11-27 오전 10:17:03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 간호부장 김종일)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인 `스마일병동'을 11월 2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앞선 간호, 따뜻한 간병' 슬로건 아래 92개 병상에서 실시되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이번에 시설투자로 110개 병상이 추가되면서 총 4개 병동, 202개 병상으로 확대됐다.
김상일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로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케어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면서 “더욱 쾌적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시설을 계속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