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간호사회 간호관리자 세미나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10-23 오전 10:35:20
인천시간호사회(회장·최숙자)는 `분야별 간호창업 사례발표' 주제의 2003년도 간호관리자 세미나를 15일 인하대병원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수간호사 이상 간호관리자와 산하단체 임원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아로마테라피 △임산부교육센터 △메디컬 스킨케어 △건강관리서비스 △IT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에 성공한 간호사들이 창업준비부터 향후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조경희 아로메디 대표는 "간호사가 창업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면서 "판로 개척 등 철저한 준비를 거친 후 창업에 도전하라"고 말했다.
한효임 마리출산아카데미 대표는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홈페이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 홍보도구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이 자리에서는 △아로마테라피 △임산부교육센터 △메디컬 스킨케어 △건강관리서비스 △IT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에 성공한 간호사들이 창업준비부터 향후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조경희 아로메디 대표는 "간호사가 창업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면서 "판로 개척 등 철저한 준비를 거친 후 창업에 도전하라"고 말했다.
한효임 마리출산아카데미 대표는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홈페이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 홍보도구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