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힙합음원 개사 이벤트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9-18 오후 03:48:06
여성가족부는 성평등 힙합음원 '해야 해'의 후렴구를 개사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해야 해'는 여가부가 온라인으로 공모한 성평등 관련 국민 생각들에 래퍼 루피가 곡을 붙여 만들었다.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성평등을 향해 렛츠기릿(Let's get it)' 온라인 행사페이지(www.gender-equality.kr)에서 '해야 해' 엠알(MR)을 내려받고, 후렴구를 개사해 부른 음원 또는 영상파일을 올리면 된다. 심사를 통해 1등(1팀), 2등(2팀), 3등(4팀), 참가상(20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모바일 상품권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