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간호사회, 화재 입은 회원에 위로금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9-18 오전 10:09:44
경상북도간호사회는 지난달 31일 동국대 경주병원 박성순 간호부장을 만나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명희 간호사를 격려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경북간호사회 오현숙 회장, 이분자 부회장, 석호연 사무국장이 함께 자리했다.
김 간호사는 지난달 24일 오후 10시 원인 모르는 화재로 집이 완전 전소되면서 아무 것도 건지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도 김 간호사를 격려하기 위해 경북간호사회를 통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동국대 경주병원 간호부는 김 간호사를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054)770-8301.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김 간호사는 지난달 24일 오후 10시 원인 모르는 화재로 집이 완전 전소되면서 아무 것도 건지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도 김 간호사를 격려하기 위해 경북간호사회를 통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동국대 경주병원 간호부는 김 간호사를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054)770-8301.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