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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8-14 오후 02:55:19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위험 임산부 치료 인프라 현황과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동형 센터장은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를 집중적으로 돌보는 센터로 환자와 주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최종 지정돼 올해 5월 2일 개소식을 가졌다. 고위험 산모,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를 통합적으로 담당한다. 산모-태아 치료부 14병상, 신생아 치료부 34병상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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