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7-10 오전 10:26:18

MH연세병원(이사장 박재균, 병원장 김정환) 간호부(간호차장 손호선)는 입사 3개월을 넘긴 신규간호사들을 위한 백일잔치 행사를 6월 21일 열었다.

축하케이크 커팅, 격려사와 소감 나눔, 선물 수여식 시간을 가졌다. 신규간호사들은 “배려하고 도와주신 선배 간호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환 병원장은 “행복한 병원, 행복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앞장서 모두가 존중과 배려 받는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H연세병원 간호부는 긍정적인 조직문화, 즐거운 일터 만들기 일환으로 친절위원회를 개설해 올해 3월부터 `간호부 미소천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