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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보건의료인 19명 - 여성 1070명 당선
[편집국]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6-19 오후 03:24:00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보건의료계에서 한의사 3명과 약사 16명, 총 19명이 당선됐다.

각 보건의료단체가 발행하는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한의사 3명은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1명이다. 약사 16명은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5명이다. 기초단체장 4명, 광역의원 9명(지역구 6명, 비례대표 3명), 기초의원 6명(지역구 4명, 비례대표 2명)이 배출됐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의사 1명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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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총 1070명 당선된 것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집계됐다.

기초단체장 8명, 광역의원 160명(지역구 98명, 비례대표 62명), 기초의원 900명(지역구 526명, 비례대표 374명), 교육감 2명이다.

여성 당선인은 전체 당선인 4011명 중 26.7%에 해당된다. 2014년 지방선거 때 여성 당선인 854명(21.6%)에 비해 216명이 늘어났다.

기초단체장으로 35명의 여성 후보가 도전해 8명이 당선됐다. 교육감으로 6명의 여성 후보가 도전해 2명이 당선됐다. 광역단체장에는 여성 후보 6명이 도전했지만 당선인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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