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the큰병원 낙상예방 캠페인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5-29 오후 03:21:08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 반성배, 간호과장 임선미)은 환자 및 보호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낙상예방 캠페인을 5월 10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병원 QI팀(팀장 유희정)에서 주관했다.
병동에서 흔히 사용하는 워커바·휠체어·폴대 사용법 및 침상·욕실·화장실에서의 낙상상황에 대한 교육과 퀴즈가 진행됐다.
임선미 간호과장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낙상예방법들을 알려드렸다”면서 “앞으로도 낙상제로, 안전한 병원을 위해 간호과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