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연세병원 신규간호사 소통과 화합 첫돌잔치
[편집국]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4-24 오전 09:53:59
MH연세병원(이사장 박재균, 병원장 김정환) 간호부(간호차장 손호선)는 입사 1년차 신규간호사를 축하하기 위한 첫돌잔치를 4월 11일 열었다.
선배간호사들은 존중과 배려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간호사들의 안정적인 병원생활을 도와줬다. 지난 1년간 병원생활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선배간호사가 축하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손호선 간호차장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MH연세병원을 이끌 최고의 간호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MH연세병원은 매년 소통과 화합을 취지로 신규간호사 첫돌잔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