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행복한 일터 만들기
[편집국]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8-29 오후 01:43:35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본부장·박효선)는 `제12회 행복한 일터 만들기' 행사를 8월 22일 개최했다. 이 근 병원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친절간호사와 친절부서에 대해 포상했다. 친절 및 불친절 사례발표가 진행됐으며, 간호본부 활동 영상과 QI 안전관리 영상이 상영됐다. `내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일터' 특강이 진행됐다. 고객사랑 실천에 모범을 보인 간호사에게 주어지는 제10대 나이팅게일로 이재민 A78병동 주임간호사가 선정됐다.
박효선 간호본부장은 “믿음이 넘치는 신바람 나는 일터, 더욱더 행복해지는 가슴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