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호사회, 광주·전남지회 분리키로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12-05 오후 12:54:28
가정간호사회 광주·전남지회(회장·주리애)는 지난 23일 전남대병원 5동 1층 강당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술세미나 및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03년도부터 광주지회와 전남지회를 분리하기로 하고 분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의료기관 가정간호사업 실제·평가·질관리'를 주제로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는 김윤옥 서울아산병원 가정간호사업실 과장이 강연했다.
총회에서는 2003년도부터 광주지회와 전남지회를 분리하기로 하고 분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의료기관 가정간호사업 실제·평가·질관리'를 주제로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는 김윤옥 서울아산병원 가정간호사업실 과장이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