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입간호사 100일 해피파티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7-04 오후 02:25:17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김상일, 간호부장·김종일)은 `신입간호사 100일 해피파티'를 6월 15일 개최했다.
올해 입사한 신입간호사들의 사기증진을 통해 활기찬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간호사(RN) 휘장을 달아주고, 선물을 주며 격려했다. 프리셉터인 넬리들과 함께 교육과정 발표, 각 부서 간호사들이 작성한 으라차차 메시지 롤링페이퍼 전달, 백일기념 케이크 커팅, 작은 음악회 등이 진행됐다.
김종일 간호부장은 “지속적으로 간호 1등급을 유지하면서 간호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고, 간호사가 행복한 간호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