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충북지회장에 박종의씨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4-18 오전 09:46:25
임상간호사회 충청북도지회는 지난달 26일 제11회 정기총회를 충북대병원 대강당에서 열어 박종의 회장(충북대병원 간호부장)을 재선임하고, 부회장에 이영숙 청주성모병원 간호부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회 및 간호부서장 간담회 등을 통해 회원등록을 적극 독려해 조직을 강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5월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KNA 연수원에서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9월에는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단합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해 중앙공급실 관리자 모임을 가진데 이어 올해는 수술실 관리자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총회에서는 이애주 임상간호사회장이 '고객과 함께 하는 e 간호, 전문간호' 주제강연을 했으며, 음창희 간호사(청주한국병원)와 정은미 간호사(건국대의료원 충주병원)가 모범간호인상을 수상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회 및 간호부서장 간담회 등을 통해 회원등록을 적극 독려해 조직을 강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5월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KNA 연수원에서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9월에는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단합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해 중앙공급실 관리자 모임을 가진데 이어 올해는 수술실 관리자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총회에서는 이애주 임상간호사회장이 '고객과 함께 하는 e 간호, 전문간호' 주제강연을 했으며, 음창희 간호사(청주한국병원)와 정은미 간호사(건국대의료원 충주병원)가 모범간호인상을 수상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